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핵으로 말하자면 그 쓰레기조차 자연으로 안전하게 회귀하는 게 불가능한 끔찍한 물건이 아닌가? 그리고 인간을 암과 선천성 질환으로 묶되 그 여파가 당대에 그치지 않고 자자손손으로 이어지게 하는 괴물이 바로 핵이다. -김정문 식사시간이 불규칙해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잘 씹지 않는 식사를 계속하게 되면 소화관에서의 흡수가 방해를 받아 알레르기 등 각종 면역병에 걸리기 쉽다. 또한 양쪽 치아로 잘 씹어 세포레벨의 소화가 잘 되도록 천천히 식사하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느긋한 휴식을 취하고, 남은 힘이 축적되면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남은 힘이 전혀 없는데도 무리하게 공부하거나 일을 하기 때문에 몸에 각종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노영환 도(道)를 배우는 데에 가장 존귀한 것은 책이다. 책은 사람의 말을 싣고 있다. 말이란 사람의 사고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나 사고라는 것은 말로서는 도저히 전할 수 없다. 즉 참된 도(道)를 전한 책이란 있을 리가 없다. 그저 사고의 남은 찌꺼기에 불과하다. 책을 유일한 수단으로 삼는다면 도(道)를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 하고 학자들을 비웃는 말. -장자 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 -장자 “우리 동네 어떤 할아버지는 하루에 40개피씩 꼬박꼬박 피웠는데도 병 하나 걸리지 않고 80세까지 살았다”와 같은 이야기를 누구라도 한두 가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흡연에 대한 구실과 방패막이로 곧잘 사용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당신은 그 할아버지의 신화(?) 아래에서 한창 일할 나이에 병으로 쓰러진 흡연자들이 100명도 넘는다는 사실은 좀처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알렌 카 여자는 남자가 마음을 열고 섬세해지는 것보다는 자신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그가 도와 줄 때 만족을 느낀다. -존 그레이 오늘의 영단어 - bottom out : 바닥에 이르다, (증권따위가)바닥시세가 되다오늘의 영단어 - dolphin : 돌고래진흙이 가라앉아 물이 맑아질 때까지 기다릴 인내심을 갖고 있는가? 올바른 행위가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을 수 있는가? -도덕경